오늘은 살짝옆에서 바라본 입의 형태를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죠.

정면에서 바라본 입과 마찬가지로 돌출되어 있는 입의 형태를 표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누구 입술일까요?? ㅎㅎ

전 여성분의 입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입을 그리면 대부분 여성분의 입을 그릴 것입니다. 표현의 차이를 위해서 머시마(?) 입도 다룰 겠지만 왠만하면 여성분을 그릴 것입니다.


각설하고 오늘 위 이미지를 한번 그려 보도록 할텐데요. 살짝 옆에서 바라본 입의 형태이기 때문에 원근적인 형태변화들을 생각해서 그림을 그려주셔야 합니다. 가령 왼쪽 입꼬리에서 입중앙부까지는 넓은 면적을 가지지만 입중앙부에서 오른쪽 입꼬리까지는 굉장이 좁은 면적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입을 바라보는 위치(시점)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입의 형태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원근의 작용을 제외한다면 근육작용은 없기 때문에 입의 형태를 완전히 다른 형태로 만들어내는 변화는 없다는것을 생각해서 표현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한 원근법 바로가기


시점에 따른 형태변화 part-1, part-2 바로가기


따라서 원근에 따라 입의 형태변화를 생각할 수 있는 연관된 포스팅을 보시고 그림을 그려주시면 조금 더 쉽게 이해를 하시면서 입을 그리실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론들까지 보는 것이 귀찬고 지겹다 그냥 스크롤바를 내려주시면 됩니다~~^^


그럼 진짜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이미지를 보시고 대략적인 입의 길이를 종이 위에 표현해 줍니다. 이 입의 길이는 어떻게 설정을 하시든 관계 없습니다. 어차피 이 입의 길이를 가지고 형태를 표현할 것이니까요. 다만 영상에서는 아래입술을 기준으로 입의 길이를 설정했으니까요. 따라 보고 그려보실려면 아래입술을 기준으로 입의 길이를 설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표현된 입의 길이를 기준으로 위쪽으로 살짝 볼록한 입술 중앙선을 굴곡의 변화에 맞게 설정을 해주고 나아가서 아래입술보다 조금 오른쪽에 위치하는 윗입술의 길이를 측정해서 표현을 해줍니다.











▲ 표현된 입의 길이를 이용해서 윗입술의 면적, 아래입술의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해서 이미지의 맞는 입의 크기, 형태들을 얻어냅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인중부분과 얼굴윤곽선을 표현해서 입의 형태를 완성해줍니다.



  

◀ 형태표현이 완료되면 입술전체에 기준톤을 표현해줍니다. 너무 검게칠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밝을 톤을 가지는 것도 아닌 중간정도의 토을 가지게끔 표현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기준톤을 이용해 입주위로 구의 느낌을 가지게끔 명암을 빌 둘러서 표현해줍니다. 특히 입꼬리 부분으로 해서 방사형을 퍼져나오는 명암의 형태표현에 조금 신경을 써주시면 표현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빛을 직접받지 않는 입반대편으로는 어두운 그림자가 형성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신경써서 표현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 입술에서는 가장 융기 되어 있는 부분인 입술부리를 기준으로 어두운톤과 밝은 톤이 나뉩니다. 

그것을 생각하시면서 입술의 기본적인 원기둥의 양감으로 입술의 전체적인 명암을 표현해줍니다~


▲ 입술의 양감까지 표현을 다 하셨다면 지우개를 이용해 밝응 부분을 세로주름의 형태로 지워줍니다.

그리고 그 지워진 부분들을 연필로 다듬어서 주름의 느낌을 살려줍니다.



 






  

▲ 얼굴윤곽선 뒤쪽으로 어두운 톤을 표현하므로써 얼굴과 뒷배경을 구분짓는 것으로 오늘 입표현을 마무리지어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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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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