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있습니다.

1일 1포스팅의 중요성이죠.

하지만 중요하다하고는 하지만 솔직히 직접적으로 와닿는 부분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중요하며? 뭐가 좋은 것인가? 명확하게 결론지어 말을 할 수 없죠. 

따라서 1일 1포스팅을 무의미하다고 보는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맞을까요? 블로깅을 하면 1일 1포스팅을 꼭 해야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무의미하니까 하지 않아야.. 아니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3개월 이상은 말이죠.





3개월 이상, 1일 1포스팅을 꼭하자~!!


1일 1포스팅을 3개월 이상 해야되는 이유로 저는 우선 목표를 세우는 것에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다보면 정말 정성스럽게 성심성의껏 글 하나하나 올려보게 됩니다. 자신이 쓴 글 하나에 방문자들이 찾아들어오고 거기에 댓글이 달리고 또 그 댓글에 자신도 기쁜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등 기대감을 가지고 블로깅을 시작하는거죠. 하지만 막상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좌절을 맛보는 것이 비일비재 합니다. 블로그를 오픈하고 글을 올린지 일주일, 한달이 가까워지는데 댓글하나는 고사하고 방문자수도 한자리수를 간신히 왔다갔다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 더 이상 글을 올리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게됩니다. 그래서 떠나가는 블로거들이 많은거죠.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ㅠㅠ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목표를 세우는것입니다. 즉 3개월간은 죽이되든 밥이되는 한번 해보자는 것이죠. 방문자, 댓글, 방명록 등등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다루고자했던 소재들을 가지고 3개월간 운영해나가다 보면 블로깅 초창기에 겪게되는 좌절감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포기보다는 인내를 배우게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이것보다 중요한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3개월 이상 1일 1포스팅을 해야하는 이유로 목표설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블로그의 안정화입니다.

1일 1포스팅을 한다고 해서 눈에띠게 방문자수가 급증한다거나 혹은 블로그 수익이 급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3개월 이상 꾸준히 포스팅을 하다보면 방문자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블로그라는 것이 활동정도에 따라 검색에 반영되는 정도와 검색상위에 노출되는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꾸준하게 글을 포스팅하면 안정적인 블로그로 선택(?)됩니다. 즉 블로그 초기에는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반영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방문자수가 반토막나거나 혹은 수익이 반토막나는 경우가 생기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하게되면 이런부분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말해 3개월동안 꾸준히 쓰여진 글들이 말그대로 방문자들을 유혹하는 미끼역할을 하면서 낚시대를 한 두개만 던져놓고 입질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90개의 낚시대를 던져놓고 기다리는 것과 같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두개의 글들이 검색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방문자수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방문자수가 일정하다면 그만큼 수익도 안정화되겠죠. 꾸준히 일정한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블로그 초기에는 수익이 발생하는 날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날도 다반사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하다보면은 그런것이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꾸준한 포스팅은 일정한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방법이며 일정한 수익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1일 1포스팅이 아니라 1일 4~5포스팅을 하면 더욱 더 좋겠죠. 더 많은 미끼들을 던져 놓는 것과 같으니까요. 하지만 명심하셔야할 것은 많은 포스팅을 하는 것보다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운영되는 블로그로 나가야한다는 것입니다. 1일 1포스팅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에 하나 포스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초반에야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지만 그 열정은 날이갈수록 식어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시간이 갈수록 소재의 고갈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도 열정이 처음만 못합니다ㅠㅠ

따라서 넘쳐나는 소재로 하루에 4~5개의 포스팅을 할 수 있다면 다다익선이라고 좋겠습니다만 솔직히 글 하나 성심 성의껏 포스팅한다면 기본적으로 3시간에서 기본적으로 5시간정도 걸리는데 하루종일 블로그에 매달리지 않는 이상 하루에 4~5개의 글을 포스팅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죠.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정도로 포스팅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그날 다루어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면 조금 뒤에 시간을 가지고 다루는 것이 좋죠^^ 

아무튼 1일 1포스팅을 추천하는 이유로 블로그의 안정화를 들 수 있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 여러가지 가변적인 요소들에 의해서 방문자나 수익이 반토막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는 블로그 안정화를 가져오는 것이죠.


물론 꼭 1일 1포스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하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일주일에 3개정도 포스팅을 하더라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블로그는 안정화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함을 습관화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지켜나가는 일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것이죠^^


결론은 1일 1포스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엄청난 방문자수도, 엄청난 수익도 아닙니다. 

저희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은 꾸준함이 낳은 안정적인 블로그와 안정적인 수익이라는 것이죠.




1일 1포스팅자랑~


일단은 인증부터하겠습니다.



12월 28일 부터 시작했네요~~^^ (27일날 포스팅을 못했네요 이제보니..ㅠㅠ)


중간중간 다른 글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초상화광자 관련 글들이 많네요.

4월중반까지 그래도 꾸준히 1일 1포스팅을 지켰습니다^^;;


여기까진데요. 자랑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겨우 4개월 남짓 1일 1포스팅한 것이 전부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봤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자랑을 해봅니다^^

애초에 6개월간 1일 1포스팅을 하고자 마음먹고 작년 12월 28일부터 꾸준히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포스팅하기 귀찮은 날도 많았고 시간이 없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할 수 없었던 상황도 많았지만 그때 그때 예약글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무사히 그리고 꾸준히 해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뜻하지 않은 심경의 변화로 그만 4월 남짓하고 끝낼 수 밖에 없었습네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오래도록 이어오던 일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아쉬움을 달래고자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아무튼 겨우 4개월 남짓한 1일 1포스팅이지만 저에게 남겨진 것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눈에띠게 확~ 느껴지는 효과는 없었지만 뭔가 많은 것이 남겨진 느낌이네요. 

조금 더 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멀리보고 말이죠~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꾸준히라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재밌고 또 보람도 느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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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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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백도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짧은 시간 이루어졌지만 상당량의 블로그 내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2014.05.27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열심히 응원하는 1인 입니다!^^

    2014.05.29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허 정말 대단하네요.
    전 네이버 블로그하다가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에 실망해서
    티스토리로 전환했어요.
    티스토리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 가는데 삘받으면 한번에 3~4개씩 쓰고 그래요....
    안쓰는 날도 있구요. 저도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지켜나가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죠...
    3개월이 지나서도 1일 1포스팅 꾸준히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2016.04.10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