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CPM, CPC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겠죠? 자세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알아두시면 되겠고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클릭광고냐 아니면 노출광고냐의 차이입니다.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용어(CPC, CPM, CRT, RPM)정리 및 각 항목들의 중요성 바로가기


CPC광고는 클릭이 발생해야지 광고비가 지불되는 광고입니다. 반면에CPM광고는 광고가 일정횟수 노출이 되었을 때 광고비가 지불되는 광고인 것이죠. 따라서 질 좋은 포스팅을 올리는 블로그지만 방문자가 적거나 페이지뷰가 적은 블로거들은 CPC광고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질 좋은 포스팅은 아니더라도 방문자수가 많고 페이지뷰가 많은 블로거들은 CPM광도도 선호하는 편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CPM광고들이 CPC를 갉아 먹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CPC광고는 말그래도 클릭광고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CPC는 저희와 같이 광고를 게시하고 수익을 내는 블로거들에게 수익률이나 광고하나당 클릭단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죠.

오늘 클릭이 많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CPC가 낮다면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CPC광고가 클릭 되었는지 아니면 CPM광고가 클릭되었는지 말이죠.



구글 애드센스구글 메인페이지에서 실적보고서클릭 -> 좌측카테고리에서 입찰유형선택

구글애드센스CPM광고의 입찰가


▲ 구글 실적보고서에서 입찰유형부분을 선택하시면 어떤 광고들이 광고요청이 되었으며 얼마나 게재되고 얼마의 클릭이 일어났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예상수입이나 CPC도 확인을 할 수 있죠. 애드센스 정책상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못하겠지만 CPC광고 와 CPM광고의 광고 요청이 있었고 그것을 제 블로그에서 게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둘의 클릭 수가 현시간까지 똑같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둘의 예상수입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어떤 광고냐에 따라 클린단가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PM광고가 노출만되지 광고클릭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적은 비율로 블로그에 게재되는 CPM광고지만 클릭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광고들이 CPC단가로 가격이 매겨지는 것이 아니라 CPM광고 단가로 가격이 매겨지고 있기 때문에 수익은 형편없습니다.


즉 1000회 노출에 0.05달러의 광고비를 지급한다고 하겠다고 광고주가 애드센스와 계약을 했다면 광고 클릭이 이루어지더라도 그것은 CPC단가가 아닌 CPM비용만을 지불 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처음부터 CPM광고로 계약을 하고 노출을 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광고주 입장에서 CPM광고는 굉장히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광고지만 저희 게시자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달갑지 않은 광고입니다. '와~ 오늘 클릭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을 했네? 그럼 수익이 많겠는걸?' 하고 들어가 보더라도 클릭의 대부분이 CPM광고라면 수익은 형편 없는 것이죠. 


구글 애드센스애드센스에 명시되어 있는 CPM광고의 노출조건


물론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CPM광고가 CPC광고와 더불어 입찰경쟁에서 경쟁력이 있는 CPM광고를 노출시킨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타겟팅이 잘되어 있고 또 CPC광고들의 입찰경쟁이 높은 블로그가 아닌 이상 저와같은 일반적인 서민블로거는 형편없는 단가의 CPM광고밖에 노출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CPM광고를 의도적으로 게재하지 않는다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방법들을 찾아 봤지만 현재로서는 답이 보이질 않는 군요. 결국 그냥 가만히 앉아서는 낮은 단가든 비싼단가든 타겟팅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구글애드센스에서 보내주는 광고를 그대로 개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CPM광고의 낮은 클릭단가는 저희들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것이죠.


따라서 여러분들이 애드센스를 들어가 보고서를 보는데 CPC가 너무 낮다면 우선 입찰유형에서 CPC광고만 클릭 되었는지 아니면 CPM광고가 같이 클릭 되었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CPM광고가 같이 클릭되어 있다면 그것은 CPC단가하락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CPM광고의 클릭은 없는데 CPC가 낮다면 조금 더 블로그 운영에 신경쓰시고 광고차단이나 허용에 신경써서 애드센스를 관리하셔야하겠습니다.



오늘은 형편없는 CPC의 주범일 수 있는 CPM광고 클릭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애드센스광고를 달아 수익을 내면서 어떻게하면 더 수익을 낼 수 있을 까? 어떻게하면 더 놓은 CPC단가를 유지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해봤지만 결국 답은 한가지 밖에 없었습니다.

'경쟁력있는 블로그를 만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가만히 구글에서 알아서 던져주는 광고들이나 노출시키면서 수익이나 내라 하는 것이죠. 즉 CPC단가를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CPM광고를 차단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이 CPC광고와 CPM광고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뭐 이런 부분들은 나중에 조금 더 세부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아무튼 자신의 블로그를 경쟁력있게 키우는 것이 답입니다. 만약 그런 경쟁력을 키운다면은 이 형편없는 CPM광고의 단가도 조금 씩 올라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CPM광고가 노출되기 위해서는 CPC광고와 입찰경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된다면 CPM광고는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줄 효자가 될 수 있겠지요~^^

꼭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형편없는 단가들이 제 블로그의 광고위치를 선점하는 일을 눈 뜨고 지켜봐야하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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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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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낮은 단가의 cpm 광고 때문에 걱정이네요. 이게 혹시 맞춤 채널 설정 때문에 일어나는 건 아닐까요? 저는 맞춤 채널 살정하고 클릭률이 감소하던데.. 나우즈라님은 어떠세요?

    2014.04.07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ㅠㅠ 저의 블로그가 경쟁력있는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 분들이 타겟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네요.ㅎㅎ^^;; 님의 경우 맞춤채널로 타게팅이 되는지 여부는 애드센스에서 타겟팅 유형카테고리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주들이 맞춤채널로 님의 블로그를 타겟팅한다면 게재위치라고 따로 뜨거든요^^ 거기서 게재위치의 비율이 많은데 클릭률이 낮아졌다면 생각을 해보셔야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괜한걱정이십니다. 게재위치... 즉 맞춤채널이라면 광고주들이 입찰경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CPM광고의 단가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기 때문이죠. 그리고 광고주들이 따로 타겟팅하지 않으면 애드센스에서 자동으로 문맥이나 관심기반으로 광고를 돌리기 때문에 꼭 맞춤채널때문에 클릭률이 감소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4.04.07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2.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네요~
    근데 저는 맞춤 채널을 설정하지 않았을때도 게제위치로 광고 요청이 발생하더군요. 꼭 맞춤채널을 안해도 광고주 타케팅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맞춤채널을 설정해놔도 별로 효과를 못보고 오히려 클릭률이 떨어졌기에.. 현재는 맞춤채널을 해제시켜놓았습니다.

    2014.04.07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별말씀을요..^^ 저도 아직 공부하고 배우고 있는단계입니다.
      꿈마님 말씀처럼 꼭 맞춤채널을 설정하지 않더라도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단지 저희들이 맞춤채널을 설정하는 것은 조금 더 광고주들이 타겟팅하기 쉽도록 하는 일종을 광고 전단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일 뿐이죠. 따라서 꼭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꿈마님이 맞춤채널로 클릭이 낮아졌다고 판단하셨다면 맞춤채널을 해제시켜보시는 것도 좋은 실험이 되리라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저에게도 그 효과에 대한 언질 좀 주세요~^^

      2014.04.0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제 cpc는 0.21이었는데 오늘 0.09로 내려가서 멘붕이네요 ㅜ.ㅜ

    2016.08.02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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