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밀하고 실제 피부와 같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꼭 알고 있어 야하는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표현 방법과 같은 부분들은 차차 다루어 보도록 하고 오늘은 그 기본이 되는 부분을 다루어 보겠다는 것입니다.

눈, 코, 입, 귀와 같은 부분들을 조금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본적인 형태들을 먼저 다루었던 만큼 여기서는 피부의 기본적인 형태들을 다루어 볼 것입니다.



초상화 그리는법다각형들의 조합인 피부


우선 피부를 그냥 가만히 보게되면 잘 못느끼시겠지만 피부의 한 부분을 크게 확대해서 보게 되면 다각형의 형태들이 이리저리 붙어서 조합되어 있는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더 새부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다각형들은 또 더 작고 다양한 형태들의 조합이 되는 것이구요. 아무튼 피부라는 부분을 크게확대해서 우리가 눈으로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한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다각형들의 조합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다각형들의 조합이 이제 세월에 따른 피부쳐짐이라든지 수많은 근육작용에 의해 생겨나는 반복작용의 결과물로서 우리들에게 피부결의 형태로 보여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뚜렷한 선의 형태로 보여지게 된다는 것이죠. 




그것이 제가 이론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드리는 피부결(모공도 포함)이라는 것이고 그런 피부결은 얼굴 전체적으로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하게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부결을 사실적으로 자세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본적인 피부결의 형태를 알고 있어야 하겠으며 그것을 기억하셔야 하겠습니다.


   

피부결은 근육작용과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근육이 작용을 하면서 거기에 붙어 있는 피부가 연동작용을 하면서 늘어났다 줄어들엇다가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주름도 만들어지고 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오늘 아침 잘 다려진 옷을 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하지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옷에 수많은 주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를 보내는 동안 우리는 수 없이 움직이게 되고 거기에 옷도 같이 움직였기 때문이죠. 옷이야 다시 다리면 되겠지만 피부는 그렇게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 없이 살아오면서 작용했던 그 방향으로 깊게 피부결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즉 피부결은 다각형으로 조합되에 있는 피부윤곽선들이 오래된 반복작용으로 눈에 띄게 보이는 것으로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따라서 피부결을 알기위해서 얼굴에 있는 근육들이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작용을 하는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얼굴의 어떤 근육들이 있고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얼굴근육] 눈주위 근육작용 바로가기


[얼굴근육] 코주위 근육작용 바로가기


[얼굴근육] 입주위 근육작용 바로가기


세부적인 부분들은 영상을 보시면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고 간단하게 생각을 한다면...




▲눈주위로는 좌,우로의 근육작용보다는 위,아래로의 근육작용이 상대적으로 많고 크기 때문에 긴 가로선의 형태로 피부결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간으로는 추미근의 영향으로인해 가로선 보다는 세로선의 피부결을 갖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코부분의 피부결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긴선과 짤은선의 같이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다시말해 근육작용이 상대적으로 큰 곳에 속하는 미간이나 눈과 눈사이 콧등 부분으로는 긴선의 형태를 가지는데 그 선의 형태가 근육작용의 방항에 따라 미간으로는 세로선, 눈과 눈사이로는 가로선의 느낌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죠. 반면에 비근이라는 근육이 붙어 있지만 그 근육작용이 눈에 띄게끔 크게 일어나지 않는 콧등이나 콧망울과 같은 곳은 피부결의 형태를 가지기 보다는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다각형의 피부형태들이 조합이 되어 있는 형태,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다양한 방향으로 짧은 선들이 분산되어 있는 형태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코는 긴선의 피부결과 짧은 선의 피부결이 함께 나타나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되겠고 콧망울의 경우 피부결이 아닌 피부형대가 그대로 난타는 곳으로 모공의 형태가 상대적으로 다른 부분들보다 크게 나타나는 곳이라는 것도 함께 기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입주위는 수 많은 근육들이 위치하는 만큼 그 근육작용의 다양성이나 크기도 다른 부분들 보다 크게 나타나는 곳입니다. 다시말해 좌,우로의 근육작용 뿐만 아니라 위, 아래로의 근육작용도 상당히 크게 나타나는 곳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긴 선의 형태로 피부결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세로선일지 가로선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세로선으로 피부결이 형성되수고 있고 가로선으로 형성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위쪽으로는 세로선이 크게 발달해있고 아래쪽으로는 가로선이 크게 발달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른 부위들보다 근육의 작용이 적고 작은 부분들은 긴선의 형태보다는 짧은 선의 형태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따라서 모공이 눈에 띄게 보이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정밀화를 그리기 위해서... 사실적인 피부표현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 얼굴의 피부결형태를 살펴 봤습니다. 이것만 기억을 하더라도 조금 더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게 피부결을 표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차차 살펴보도록 하고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들 피부결의 형태를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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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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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법쟈

    와 시간이 없어서 정말 오랫만에 들렀는데
    꿀강좌 ~~~~ 감사

    2014.03.18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무법쟈

    근데 혹시 저번에 그리시던 안경낀사람 극사실그림은 멈춰두신건가요?
    완성작이 무척이나 보고싶네요 ..!

    2014.03.18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네 요즘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보니까 그림그릴 시간이 없네요...ㅠㅠ 저도 빨리 끝내고 싶기는 한데 한번 멈춰버리니 다시 시작하기가 귀찮네요..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틈틈이 그려서 완성작을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03.18 22:5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