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놀란 눈을 한번 그려보겠습니다. 

예전에 학교다닐 때 일이었습니다. 주말에 고향집에 갔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던 날이었죠. 그날 밖에 바람이 심하게 분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따뜻한고 날씨좋은 날이었죠. 아무튼 그런날 저는 동대구 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학교가 대구에 있었거든요^^ 동대구역에 내려서 학교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밖으로 나가려는데 바로 앞에서 살랑살랑 하늘거리는 초록색 치마를 입은 아름다운 여성분이 역안으로 들어오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얼른 매너있게 문을 열어줬죠.  바로 그 순가~~!! 그 순간~!! 난데없이 바람이 세차게 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여성분의 치마가 하늘위로 승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아무튼 그 순간~!! 저의 눈은 위 이미지와 같은 형태를 가졌을 것입니다. 무엇인가 대단한것(?)을 보고 놀랐을 때는 저렇게 눈이 커집니다. 눈썹은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네~ 오늘은 놀란 눈을 한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분들 보셔도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눈의 형태는 아닙니다. 근육작용을 통해서 눈의 형태변화가 생겨난 형태인 것이죠. 따라서 영상에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그리고 포스팅을 하면서 간단하게 다루겠지만 어떤 근육들이 작용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형태들의 변화가 있는지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눈의 형태와 연관된 내용들을 아래 바로가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눈의 기본형태알기 바로가기


얼굴 근육 바로가기 


[얼굴근육]눈주위 근육작용 바로가기



그럼 이번 놀란눈의 이미지를 한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이미지를 보시면서 눈의 길이를 정확하게 측정해서 종이 위에 표현을 해줍니다. 이때 눈자위의 위치와 눈초리의 위치를 정확하게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이미지에서는 눈초리가 조금 더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니까 그점 염두에두시면서 표현을 해주시면 되겠네요.




▲ 눈의 길이가 정해지면 눈의 길이대비 눈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해서 표현을 해줍니다.

놀란 눈이기 때문에 눈의 크기는 상당히 클것이고 눈동자가 동그랗게 완전히 보이는 형태를 가질 것입니다. 반면에 흰자위는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보이는 형태를 가지게 되겠죠.




▲ 눈의 형태를 표현했다면 위쪽 눈꺼풀의 면적을 이용해서 눈썹의 위치, 형태들을 표현해줍니다.


형태표현은 끝이났습니다. 이번 놀란 눈의 형태에서 신경쓰셔야 할 부분은 상대적으로 커진 눈의 크기, 눈이 커져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위쪽 누꺼풀의 아래쪽 부분이 보인다는 것, 위쪽으로 올라간 눈썹의 형태 등을 신경써서 표현을 해주시면 되겠네요. 이렇게 눈의 형태표현이 끝이나면 이제 며암을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 기준톤을 눈섭으로해서 표현을 해주고 표현된 기준톤을 이용해서 눈주위로 간단한 명암을 표현해줍니다.

특히 이번 이미지에서는 위쪽 눈꺼풀의 양감인데요. 눈썹이 올라가면서 눈주위로 형성된 안와골격이 도드라져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신경써서 표현을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 쌍꺼풀, 눈의 윤과선, 눈동자들을 이미지에 맞게 정확하고 확실하게 표현해줍니다. 신경 쓰셔야 할 부분은 흰자위의 양감표현힙니다. 저희들이 안구라고 하죠? 구의 형태를 기본으로 합니다. 따라서 구를 표현하듯이 희자위 부분에 명암표현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쪽 눈꺼풀의 아래부분... 눈의 윤곽선이 커지면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부분이 조금 밝은 톤을 가지는데요. 정확하게 밝은 느낌이 나게끔 표현을 해줍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해칭을 이용해 눈썹과 속눈썹을 표현하면서 놀란 눈그리기를 마무리 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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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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