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위에는 수 많은 근육들이 위치합니다.

구륜근, 관골근, 이근, 하순하체근, 구각하체근, 협근, 교근, 소근 등이 복잡하게 붙어있죠.

따라서 붙어 있는 근육들만 생각을 하더라도 많은 근육작용이 있을 것이고 그만큼 많은 형태 변화들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입주위는 얼굴에서 유일하게 골격이 분리되어 작용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작용과 변화 정도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따라서 [근육작용 = 표정의 변화]로 대변되는 얼굴에서 이 입주위 근육들의 작용과 형태변화들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쉽게 넘어가서는 안되는 부분이죠.

조금더 자연스럽고 사실감있는 표정의 얼굴을 표현 하기 위해서는 조금 신경써서 이 입주위 근육작용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얼굴에서 하악골... 일명 턱이라는 부분이 개별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골격에만 근육이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근육과 근육간에 붙어 있는 근육도 있고 한쪽은 골격에 다른 한쪽은 근육에 붙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협근이나 교근의 경우 상악골과 하악골 두 골격에 붙어서 두 골격의 위치를 잡아주기도 하고 고정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꼭 근육들이 직접적으로 작용을 해서 형태변화를 가져오는 경우도 없기 때문에 근육작용 뿐만 아니라 형태변화를 가져오는 기타 여러가지 부분들을 복합적으로 생각을 해주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인 볼에 바람을 불어 넣는 경우죠.




입안 가득히 공기가 차면서 볼이 부풀어 오르게되고 볼근육인 협근은 직접적인 작용없이 단순히 공기의 압력이라는 외부적인 힘에 의해서 볼록하게 융기되는 형태변화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꼭 직접적인 근육작용 없이도 다양한 형태변화들이 만들어지는 부분이 입주위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서 이부분을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입주위 근육들 중 중요하지 않은 근육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특히 중요한 근육을 꼽으라면 관골근입니다.

대관골근과 소관골근으로 나누어져있는 이 근육은 관골, 즉 광대 부분에서 구륜근에 붙어 있는 근육으로 보통 소근, 구각하체근, 하순하체근과 함께 연동작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다란 띠의 형태를 가지는 근육으로 크게 수축을 하면서 구륜근을 위쪽으로 크게 끌어올려 입의 형태를 바꾸는 근육임과 동시에 광개를 눈에 띄게 융기되게끔 만들어내는 근육인 것이죠.





아마 초상화를 그리다보면 웃는 얼굴을 그릴 경우가 많을 텐데 웃는 얼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근육이 

바로 이 관골근입니다.

관골근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광대가 폭발하고 광대가 승천을 하는 것이죠.

따라서 입주위에 근육들이 많이 있고 또 하나하나 중요하지만 특히 이 관골근 그 근육들 보다 몇배는 더 중요하니까 꼭 기억을 하시고 또 작용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나머지 근육들과 작용, 형태변화들은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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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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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법쟈

    강좌 다시 찾아보던중이엇는데

    제가좋아하는 보미사진!

    뜸하세요ㅋ 바쁘신가봐요~

    2014.07.05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보미 굉장히 귀엽죠??
      옛날에 주간 아이돌에서 고릴라 흉내를 낼 때 진짜 빵터졌었는데..ㅎㅎ
      요즘 준비하는 것 때문에 바쁜것도 사실이지만 월드컵 기간이다보니 경기챙겨보랴 영상들 제작할 시간을 못내고 있는 실정이죠~^^
      월드컵 끝나고나면 하나하나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2014.07.05 20: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