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얼굴근육에서 눈주위 근육들의 작용과 형태변화들을 다룬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코주위 근육들의 작용과 형태변화들을 한번 간단하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를 이루는 근육들은 아주 간단합니다.

미간으로 비근근, 콧등으로 비근, 그리고 양쪽 코 옆으로 코를 둘러싸 듯이 붙어 있는 상순거근이 있습니다.




비근근의 경우 여기서는 코 그육으로 분류해서 설명을 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 근육작용은 눈주위 근육들이 작용을 할 때 같이 연동작용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코의 형태와 양감에 변화를 주는 근육이다라고 말을 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간단하게는 코 근육이라 한다면 비근과, 상순거근...이 두 근육만을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비근의 경우 위, 아래로 작용을 하면서 콧구멍을 벌렸다 오므렸다하는 작용을 직접적으로 하는 근육이지만 그 형태변화정도가 나머지 눈이나 입주위 근육들이 작용을 해서 만들어내는 형태변화게 비한다면 솔직히 형태변화가 없다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굳이 꼭 알아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코의 근육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위치를 하고는 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다음 상순거근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코 근육이라고 설명하는 근육들 중에서 가장 크고 많은 형태변화들을 가져오는 근육입니다.

즉 가장 중요한 근육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긴 띠의 형태를 가지는 근육으로 위쪽으로는 안륜근, 비근에 붙어 있고 

아래쪽으로 구륜근에 붙어 있는 근육입니다.


이 상순거근은 찡그리는 표정을 짓거나 우는 표정을 지을 때 위, 아래로 작용을 하면서 코의 형태를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코의 형태 뿐 아니라 이 근육이 작용을 하면서 콧등에 강한 주름들이 만들어 낸다거나 코 양쪽옆으로 깊은 팔자주름을 만들어낼 때도 이 근육이 관여를 합니다.




이처럼 상순거근은 코의 형태변화나 양감변화에 있어 뗴어놓고 생각을 할 수 없는 근육이기 때문에 꼭 알고 있었으면 합니다.


나머지 자세한 근육자용이라든지 그런 근육작용으로 어떠한 형태변화들과 양감의 변화들이 나타나는지는 영상을 보시면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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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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