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투시도법작도하기...

초상화를 어떻게하면 잘 그릴 것인가 하는 것을 다루는 블로그에서 정확한 투시도를 작도하는 법이라...

초상화를 그리는데 솔직히 정확한 투시도법과 같은 부분들은 필요 없습니다.

1점투시니 2점투시니 3점투시니 하는 부분들 역시 몰라도 초상화를 그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분이죠.

하지만 알아두시면 좋긴 합니다. 대상이나 사물, 풍경을 보는 눈이 높아진다고나 할까요?

또 경우에 따라서는 초상화를 그리는데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몰라도 되는 부분이지만 알아도 나쁠건 없는 부분이죠. 아니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정확한 투시도법을 하기 위해서는 사물의 평면도, 입면도, 화면과 사물간의 거리, 화면과 시점간의 거리,

눈높이가 있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알고 잇어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여기서 모든 값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알 수 없다 한다면 

정확한 투시도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뒤로가기를 눌러서 이 페이지를 벗어나시면 됩니다...^^;;

하지만 위 언급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 또 모르지만 작도하는 방법은 한번 알아보고는 싶다 하시면은

그대로 스크롤을 내려주시면 됩니다.

자 그럼 아래와 같이 사물의 입면도와 평면도, 시점의 위치 등 모든것이 정해져있다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1. 사물 : 높이 50cm 가로*세로 100cm 인 육면체
  2. 화면과 사물간의 거리 : 50cm
  3. 화면과 시점간의 거리 : 200cm
  4. 눈높이 : 170cm (관찰자의 키는 180cm으로 설정하고 눈높이는 그보다 작은 170cm 으로 설정)
  5. 상화 :  지표면 위에 놓인 육면체를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육면체의 형태는 어떠한가? 





1. 정확한 비례로 축소된 사물의 평면도를 제작합니다.

2. 축소된 평면도의 비례만큼 사물과 화면간의 거리, 화면과 시점1간의 거리를 측정해 종이 위에 표현합니다.






1. 축소된 평면도의 육면체 각 모서리를 시점1으로 이어서 화면과 만나는 점(a, b, c, d)을 얻어냅니다.






1. 평면도 아래쪽으로 눈높이를 설정해줍니다. (눈높이는 아무데나 설정해도 상과 없음)

2. 눈높이 아래쪽으로 시점2는 위쪽평면도에서 화면과 시점1간의 거리와 같이 설정해줍니다.

   (시점2는 시점1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지점에 설정)

3. 눈높이와 시점2 사이에 지표면의 위치를 정확하게 설정해줍니다.

   (가령 평면도가 4배축소된 거리라면 눈높이와 시점2의 거리는 50cm, 지표면은 눈높이에서 170 /4 해서 42.5cm)







1. 사물의 평면도를 그대로 시점2까지 가져내려 옵니다.(육면체한변을 시점2로 가져온다.)





1. 시점2와 눈높이가 수직으로 만나는 지점에 소시점을 설정해줍니다.

2. 시점2로 가져내려온 육면체한변의 꼭지점들을 소실점으로 이어줍니다.






1. 위쪽 평면도에서 화면에 표시된 a, b, c, d를 아래쪽 지표면까지 수직으로 이어줍니다.

2. 소실점으로 이어지는 두 대각선과 화면에서 그어 내려진 수직선들이 만나는 교차점들을 연결해 

    육면체의 밑면을 얻어줍니다.







1. 지표면 위에 저확한 비례로 축소된 육면체의 입면도를 표현해서 윤면체의 높이를 얻어내 줍니다.







1. 육면체 높이와 밑면의 꼭지점 A, A' 를 잇는 수직선을 그어 윤면체의 정확한 앞면을 얻어냅니다.


 





1. 꼭지점 B와 B'를 소실점으로 이어줍니다.

2. 꼭지점 B와 B'를 소실점으로 이은 대각선에서 꼭지점 C와 C'로 수직선을 그어 육면체의 측면을 얻어 냅니다.






1. 양쪽 측면을 잇는 꼭지점 D와 D'를 그어 육면체의 마지막 윗면과 뒷면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까지 평면도, 입면도, 화면과 시점간의 거리, 눈높이등 투시도작도에 필요한 부분들을 이용해서 정확한 비율과 형태를 가지는 육면체를 작도해봤습니다. 물론 여기서 정확한 비례로 축소가 이루어진 평면도와 입면도는 아니지만 그런 부분들을 단순화 시켜 생각을 하더라도 상당히 체계적이고 수학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형태들을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인 것이죠.

하지만 저희들이 그리려하는 것이 이런 단순한 육면체가 아니라 사람이고 사람 얼굴이기 때문에 만약 원근에 따라 정확한 형태를 얻어내고자한다면 더 복잡하고 어려운 작도들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어떻게보면 효율적인 방법은 아닌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복잡한 투시도법의 작도법은 알고 있으면 좋지만 모르다 하더라도 상관없고, 굳이 초상화에 대입해서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풍경을 그리더라도 마찬가지죠. 단순한 부분들만 알고 있으시면 됩니다.


그런 단순한 부분... 정확한 투시도법이 아닌 그냥 [그림을 그릴 때 이것만은 알고 있어야한다]

[이정도는 원근에따라 변화는 형태들의 규칙성은 알아야한다] 하는 부분들을 내일 다루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1점투시를 다루었으니까 다음으로 3점투시는 다루지 않더라도 2점투시도법을 작도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그럼 조금있다 2점투시도법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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