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제목은 두개골 바로알기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설명하는 글은 아닙니다..ㅎㅎ^^

그냥 그림을 그릴 때 알아두면 좋은 부분들만 다루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체는 골격, 근육, 신경계, 소화호흡기관 등등 그 역할에 따라 각 부분들로 나누어 집니다만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부분들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이죠.


기본형태를 결정짓는 것은 골격. 형태(양감)변화를 주는 것은 근육(피하지방을 포함합니다).

마지막으로 질감을 결정하는 피부정도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얼굴이라는 부분은 두개골이라는 단단한 뼈에의해서 그 기본적인 형태가 결정됩니다.

다시말해 여러분들이 직접 얼굴을 만져 보셔도 아시겠지만 얼굴에 붙어 있는 근육들은 그렇게 부피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골격부분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이죠.


보통 뼈에 근육이 붙어서 전체적인 형태를 완성하지만 얼굴에 있는 근육은 그렇게 부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뼈가 전체적인 형태를 완성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두개골의 형태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두개골은 머리쪽으로 전두골, 두정골, 측두골, 후두골 등 비교적 굴곡과 형태가 단순한 뼈들과 얼굴쪽으로 비골, 관골, 상악골, 하악골 등 비교적 굴곡과 형태가 복잡한 뼈들이 조합되어 있는 형태를가집니다.

따라서 그 형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두개골이 각 부분들을 개별적으로 다루어서 살펴보는 것이 맞겠지만 중요한것은 저희들이 그리려하는 것이 두개골이 아닌 두개골 위에 근육이 붙어 있고 그 근육 위에 또 피부가 붙어 있는 완전한 얼굴의 형태를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두개골의 세부적인 형태들을 굳이 다룰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이러한 이유들로 단순히 그냥 얼굴의 기본형태를 결정짓는 부분들을 가지고 생각을 해본다면 두개골은 두부분으로 나누어서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엎어놓은 바가지의 형태를 가지는 두부(頭部)와 복잡한 굴곡을 가지는 안면부(顔面部)로 나누어지는 거죠.

복잡한 안면부를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두개골의 전체양감은 쉽게 생각해서 달걀형태를 가진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으로는 달걀, 구을 표현하듯이 명암을 넣되 세부적으로 안면부의 골곡을 생각해주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안면부... 나아가 얼굴의 굴곡을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융기된 부분과 들어간 부분들을 

생각할 수 잇습니다.



                           A. 융기된 부분(빨간색)                                   B. 들어간 부분 (파란색)





                    A. 위 아래로 굴곡적인 느낌                                   B. 좌 우로 굴곡적인 느낌



정확하게 두개골의 위치나 형태, 이름들을 알고 있지 못한다 하더라도 위와 같은 간단한 형태들과 굴곡적인 느낌들은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지 입체감있는 느낌과 사실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죠.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얼굴의 근육들은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두개골의 형태가 기본이 됩니다.

따라서 간단한 부분들만이라도 기억을 한다면 그 표현이 훨씬 쉬워 지는 것이죠.

가령 [이마, 광대, 코, 입, 턱 부분이 융기되어 있으니까 그 부분으로 밝은 톤을 가지겠구나]

[눈과 관자놀이, 코 아래쪽, 광대 아래쪽, 입 아래쪽은 들어가 있는 굴곡이니까 어두운 톤을 가지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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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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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면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ㅎ

    2017.02.15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