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먹으면서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씨스타가 찍은 광고에서 채널을 멈췄습니다.


세일러스타??

너무 안어울리는 거아닙니까?? 80년대도 아니고...^^;;



             




보라야...ㅠㅠ



뭐~ 시스타가 세일러문하고 어울리냐 어울리지 않는냐 하는 것은

크게 관심없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세일러문 주제가를 오랜만에 들었다는 것이죠.


따다다단따단따다다다~단


ㅎㅎ


세일러문이 누군지도 모르고 

몇명인지도 관심없고 무슨내용인지도 잘 모르지만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하는 대사와 동작을 알고 있으면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세일러문에 관한 자세한 것들은 저에겐 관심밖이었고 그냥 노래가 좋습니다.

오글거리는 가사를 담담하게 불러내는 가수(?)의 목소리가 어릴 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습니다.



            


그리고 왠지모를 쓸쓸함? 고독함?? 그런 느낌들이 있어서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만화주제가가 그런 느낌주기 쉽지 않으니까 말이죠.

(은하철도 999도 그런 의미에서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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