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 연필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이 두 개 있죠?

바로 종이와 연필입니다.

둘중에 하나만 없어도 그림을 그릴 수 없습니다.

저희가 그리고 싶은 사랑하는 연인의 초상화나 아니면 연예인들의 초상화를 그릴 수 없습니다...ㅠㅠ

뭐 종이 말고 다른 곳에 그림을 그리면 된다라고 한다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아무튼 종이는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그런 중요한 종이가 다양한 종류를 가지기 때문에 어떠한 종이를 써야될지 모르겠다는 것이 문제죠?

그 궁금증 제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느낌아니까~~





남아도는게 시간이라 잘살릴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종이를 표면질감에 따라 부드러운종이와 거친종이로 나눕니다.

조금 더 세분화시킨다면은 부드러운 종이, 중간종이, 거친종이로 나눕니다.


1.표면질감이 부드러운 종이

표면질감이 부드러운 종이는 표면 자체가 매끄럽기 때문에 톤표현이 굉장히 균일하고 쉽게 표현됩니다.

다라서 자연스러운 톤의 변화를 표현해야하는 그림에 아주 적합한 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ex) 아기들 초상화, 여자 초상화 등



스케치용지


 




보통 인쇄용지로 알고 있는 A4지나 크로키용지, 스케치 옹지가 여기에 속합니다.
면질감이 굉장히 부드럽기 때문에 균일한 톤표현이나 부드러운 질감의 느낌 표현은 상당히 쉽지만 반대로 거친느낌의 질감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표면이 부드러운 질감의 종이에서 거친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연필을 이용해서 부분적으로 거친느낌을 직접적으로 표현해줘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2.표면질감이 중간인 종이
표면질감이 중간정도인 종이는 수채화지, 마분지, 라이싱지, 디자인지, 목탄지 뒷면 등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부드러운 종이에 가까운 질감을 가지는 종이가 대부분이지만 거친종이의 으낌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과 저친느낌을 쉽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있지 않기 때문에 특색없는 종이들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채화지








마분지








목탄지 뒷면







디자인지






 3. 표면질감이 거친종이
표면질감이 거친종이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연필을 이용해 표현을 했을 때 흑연이 묻어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흑연이 묻어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흑연이 직접적으로 묻어나오는 부분은 어둡고 흑연이 묻어나오지 않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밝은톤을 가지기 때문에 거기서 생겨나는 밝은톤과 어두운톤의 대비가 조금 더 거칠고 선명한 느낌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힘으로 톤을 표현한다 하더라도 표면이 부드러운 종이에 표현된 톤보다 표면이 거친종이에 표현된 톤이 더 어둡습니다.
이는 표면이 거친종이에서 조금 더 많은 흑연이 묻어나오기 대문이죠.
따라서 조금 더 강하고 선명한 표현을 하는데 장점이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탄지 앞면





와트먼지






하지만 밝은 톤을 표현하거나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의 느낌을 표현하기가 부드러운질감의 종이보다 어렵습니다. 만약 힘을 최소화해서 밝은 톤을 표현했다 하더라도 거친 표면때문에 흑연이 묻어닜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표현된 톤은 대체적으로 가볍고 선명한 느낌이 강합니다.


따라서 균일한 톤들을 얻어내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거의 표현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밝고 균일한 톤을 얻어내고 싶다면 지우개를 이용해 여러번에 걸친 톤표현과 톤들어내기를 해줘야하며 연필로만 표현하고 싶다면 H계열의 연필로 바꿔줘야합니다.

H계열의 연필은 톤을 계속해서 덧씌워 표현을 하더라도 톤변화가 크지 않으며

조금 더 연필을 힘있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와트먼지에 H계열연필을 이용한 밝고 균일한 톤표현  



어떤 종이를 사용하든지 상관없습니다.

단지 조금 더 쉽고 편하며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종이가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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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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