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을 그리고 싶어요?

초상화를 그리는데 무슨 물방울이냐 하시겠지만 꼭 초상화가 아니더라도 물방울 정도는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극적인 효과를 내기 때문이죠~

다시말해서 있어보이는 그림하나를 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있어 보이고 싶어 그리는 물방울이 아니더라도 초상화를 그리는데 그리려는 대상이 울고 있다?


뭐 눈물을 글썽인다.

아니면 물에 젖은 얼굴을 그려야하는 특수한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물방울 표현은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따라서 물방울 정도는 가볍게 표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표현을 해볼려고 하면 잘 되지 않죠?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말이죠~^^

하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차피 물방울도 형태를 가지고 있고 명암도 생겨나니까 그것들만 적절하게 잘 표현하시면 되는 것이죠.

우선 물방울을 직접적으로 다루기 전에 빛이라는 것을 살펴 볼텐데...


빛은 여러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반사][흡수][투과][굴절] 등등

반사라는 것은 말그대로 빛이 사물에 부딪려 튕겨져나와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리는 성질을 말하는 것이고,

흡수라는 것은 빛이 사물에 닿았을 때 반사가 되지 않고 그대로 흡수되어 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투과는 흡수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온전히 빛 그대로 사물을 통과해서 나아가는 성질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굴절은 빛이 사물에 투과 될 때 입사각이 변해서 꺾이는 성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빛은 여러가지 특징을 가지고 이런 특징들로 저희들은 사물이나 대상을 볼 수 있는 것이죠.


뭐 자세한 부분들은 따로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시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시작단계라는 카테고리에서 그림그릴 때 빛이 중요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 그릴때 빛이 중요해? 바로가기


아무튼 빛은 반사, 흡수, 투과, 굴절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여기서 

물방울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특징들은 반사, 투과, 굴절입니다.

물은 투명하죠?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방울과 같이 덩어리진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면 형태가 이제 눈에 보이게 됩니다.

왜 그런거죠?

예 위에서 언급한 빛의 특징들 때문에 그런것이죠. 투명하지만 빛의 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밝고 어두운 명도의 차이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고 저희들은 그런 명도의 차이로 양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빛은 물방울을 투과하지만 굴절이 일어나기 대문에 투명한 물방울의 형태를 인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물방울을 그리기 위해서는 이 세가지 빛의 특징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빛이 물방울에 닿으면 반사가 일어날테니까 명암이 생길거야 그런데 투명하니까 그렇게 어둡고 강한 명암은 생기지 않겠지...

그리고 빛이 투과를 할테니까 바닥이나 그림자 부분에도 밝은 하이라 이트가 생겨날꺼야]와 같은 부분들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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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우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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