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여성을 떠나보내며

참 많이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광석의 목소리에는 

애잔함과 쓸쓸함이 묻어나는데...

저의 목소리엔 찌질함만...ㅋ


그가 노래하는 한마디 한마디는 ' 힘이 있습죠.'

응집되어 있는 감정이 노랫말에 먹먹하게 실려 사람들에게 전해집니다.









'그대... 미워저...'

하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를 보고 있으면

마치 달에 사랑하는 이를 그려놓고 그 달을 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슬프다...ㅠㅠ


나중에 제가 몇 번의 이별을 더 맞이할지 모르겠지만 

그 이별 뒤엔 항상 이 노래가 함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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